2
부산메디클럽

구글 AI 스피커 구글홈 오늘(18일) 국내 공식 출시...가격·주요 기능은?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18 00:11:04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구글 홈페이지 캡처
구글이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홈’을 오늘(18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이날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 2종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4만 5000원, 5만 99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은 2016년 구글홈을 미국에 출시했지만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아 국내 시장 출시는 미뤄졌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에코’와 함께 AI 스피커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그러다 지난해 9월 스마트폰 음성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지난 4월에는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가 각각 국립전파연구원 전파인증을 받는 등 출시 준비 작업이 진행돼 왔다.

지난달에는 구글어시스턴트를 이용한 사물인터넷 기기 제어 서비스도 개시했다.

구글홈은 전 세계 225개 협력사 제품 5000여 개를 제어할 수 있는 IoT 기능을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LG전자 각종 가전제품과 경동나비엔 보일러, 코웨이 공기청정기 등이 호환된다.

최대 6명의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고 음악 재생 기능으로 벅스뮤직과 유튜브 프리미엄을 이용할 수 있다.

구글홈을 사면 유튜브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을 준다.

시원스쿨·인터파크·배송지키미·망고플레이트·만개의레시피 등 국내 업체와 연계한 음성 콘텐츠도 갖췄다.
G메일·구글 캘린더·구글번역기 등 자사 서비스와의 연동도 된다.

구글홈은 이날 일렉트로마트·이마트·지마켓에서 판매가 시작된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부산 미래 R&D에 달렸다
전문가 대담
부산 미래 R&D에 달렸다
부산 스마트시티학 개론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