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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갤럭시 워치’ 판매 시작…다소 부정적 반응 이겨내고 히트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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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8-27 00: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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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갤럭시 워치’ 판매가 시작된다. 갤럭시 기어를 대체하는 모델이기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워치’ 모습. 연합뉴스
   
최근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워치’ 모습. 연합뉴스
27일 판매를 시작하는 ‘갤럭시 워치’는 블루투스 모델이다. LTE 모델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31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갤럭시 워치’ 판매가를 살펴보면 LTE 모델이 블루투스 모델보다 다소 비싸다. 블루투스 46mm 모델은 35만9700원에 42mm는 33만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LTE 모델은 46mm 모델 39만9300원 42mm 모델 37만9500원으로 판매될 계획이다.

기존 ‘갤럭시 기어’ 모델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갤럭시 워치’를 출시한 삼성은 갤럭시 워치가 스마트 워치로서 여러 기능을 추가하는 것과 함께 아날로그 감성 또한 담았다고 전했다.

특히 갤럭시 기어 모델과 비교해 관련 칩셋 기능을 보완해 연속 8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스마트 기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의 사용 습관을 감안했다고 평가받는다.
이렇듯 삼성전자 측에서는 심혈을 기울여 ‘갤럭시 워치’를 출시했지만 누리꾼 반응은 다소 부정적이다. 한 누리꾼은 ‘삼성전자가 굳이 갤럭시 기어라는 브랜드를 버리고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 이유를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른 누리꾼은 ‘기어 S3를 2년째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 나온 갤럭시 워치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의견을 전했다.

한편 갤럭시 워치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전국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백화점 및 대형유통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임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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