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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일식 오후 7시 12분부터 진행 ‘관찰하기 좋은 장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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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11 15: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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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 기준 11일 오후 7시 12분부터 18분 동안, 해가 달에 일부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연합뉴스)
부분일식은 이날 오후 7시 12분(서울 기준) 시작돼 해가 지는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하지만 태양의 중심고도가 약 2.4도에 불과해 날씨가 맑을 경우 서쪽 하늘이 완전히 트인 곳이나 높은 지역에 있으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부분일식은 부산, 울산 등 동남쪽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태양이 달에 가장 많이 가려지는 시간은 오후 7시 46분으로 전체의 35%가 가려지지만 이미 해가 진 뒤여서 최대식 모습은 볼 수 없다.

천문연 관계자는 “태양을 맨눈으로 보면 눈이 상할 위험이 있다”며 “부분일식을 볼 때는 태양 필터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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