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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가격 128GB 109만4500원·256GB 135만3000원...사전예약 13~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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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8-11 0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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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갤럭시노트9 공개(언팩) 행사에서 갤럭시노트9과 함께 신제품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를 선보이고, 이달 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8’에서 공개할 AI 스피커의 실물도 깜짝 공개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가격을 128GB 모델은 109만 4500원, 512GB 모델은 135만 3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약판매는 13~20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정식 출시일은 24일이다.

삼성전자는 512GB 모델 예약판매만 진행한다. 색상은 오션블루와 라벤더 퍼플 2종이다. 오션 블루 모델은 옐로우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을, 라벤더 퍼플 모델은 라벤더 색상과 실버 색상의 S펜이 제공된다.

512GB 모델 사전예약은 자급제폰과 이동통신 3사 약정폰 모두 가능하다.

이동통신 3사에서는 128GB 모델과 512GB 모두 사전 예약을 받는다. 이 중 128GB 모델은 라벤더 퍼플·메탈릭 코퍼·미드나잇 블랙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예약고객은 21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의 개통 기간은 25일까지다.

해당 기간 개통한 고객에게 삼성전자는 코드프리 이어셋 ‘기어 아이콘X’를 증정한다. 1년 2회까지 디스플레이 파손 교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이동통신 3사도 예약고객에게 케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등 각종 사은품과 할인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9은 4000㎃h 배터리, 128GB·512GB 메모리, 10㎚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역대 최강 성능을 자랑한다.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인 S펜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새로운 사용성을 제공한다. ‘빅스비 2.0’을 탑재했고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생각으로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배터리 용량은 전작 갤럭시노트8(3300㎃h), 갤럭시노트7(3500㎃h)보다 훨씬 늘렸다.

또 고성능 10nm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현존 가장 빠른 다운로드 속도인 1.2Gbps를 지원해 어떤 애플리케이션도 매끄럽게 다운로드하고 스트리밍할 수 있게 했다.

쿨링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해 발열을 줄였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성능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장시간 고사양 게임을 하더라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했다.

화면은 역대 갤럭시노트 제품 중 가장 큰 6.4인치다.

S펜은 필기도구를 넘어 새로운 사용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도구로 발전했다.

S펜 버튼을 누르면 즐겨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거나 카메라, 동영상, 갤러리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고 프레젠테이션 중 슬라이드를 넘길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S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를 통해 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S펜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카메라에는 촬영장면을 인식해 대비, 밝기, 화이트밸런스, 채도 등을 최적으로 바꿔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해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하는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제공하고, F1.5 렌즈와 F2.4 렌즈의 ‘듀얼 조리개’를 탑재했다.

인공지능(AI) 인터페이스 빅스비도 한 단계 진화했따. 자연어 인식 능력, 개인화가 가능한 빅스비 2.0은 말 한마디로 사용자에 필요한 검색부터 예약이나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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