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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마트폰, 자급제폰·가성비 앞세워 한국 공략

화웨이 ‘노바 라이트2’ 내달 출시, 샤오미 ‘홍미노트5’는 16일 런칭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7-12 19:50:22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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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프는 30만 원대 ‘아쿠오스S3’
- 블랙베리 ‘키2’ 이달 말부터 판매

해외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자급제폰 등을 앞세워 부진을 겪는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중국의 화웨이는 자사의 새 스마트폰 ‘노바 라이트2’(사진)가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자급단말기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스마트폰은 화웨이가 한국에 처음으로 내놓는 자급제폰이다. 자급제폰은 소비자가 휴대폰을 통신사 대리점에서 사지 않고 대형마트나 온라인 등에서 구입한 뒤 자신이 원하는 이동통신사에서 개통해 사용하는 것이다. 통신사와 요금제를 약정기간 없이 선택할 수 있다. 노바 라이트2의 출시 예정 시기는 다음 달이다.

이 제품에는 화웨이가 자체 생산한 ‘기린 659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5.65인치 ‘풀뷰(full view)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 후면 듀얼 카메라(1300만·200만 화소)가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다.

화웨이는 ‘노바 라이트2’ 구매 시 3개월 동안 LCD 패널에 대한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 제품 AS는 전국 66개 화웨이 서비스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대만 폭스콘에 인수된 일본의 샤프도 지난달 말 30만 원대 스마트폰 ‘아쿠오스S3’를 국내에 출시했다. 저가형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원’이 탑재됐다. 스냅드래곤 630 프로세서와 후면 듀얼 카메라(1200만·1300만 화소)를 갖췄다.

중국의 샤오미는 오는 16일 국내에서 런칭 행사를 열고 ‘홍미노트5’ 출시 계획을 발표한다. 이 제품은 5.99인치 화면에 퀄컴 스냅드래곤 636 칩셋을 탑재했다. 캐나다의 IT 기업 ‘블랙베리’도 이달 말 CJ헬로를 통해 자사 스마트폰 ‘키1’의 후속작인 ‘키2’ 판매에 나선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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