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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용 펜 달린 ‘Q스타일러스’ 내달 출시

연필·붓 등 10가지 소리 지원…겹쳐 쓴 글자도 따로 인식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  |  입력 : 2018-06-07 19:10:03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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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전용 펜이 달린 스마트폰 ‘Q스타일러스’(사진)를 다음 달 국내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Q스타일러스의 펜은 아날로그 감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연필’ 모드를 선택하면 사각거리는 소리, ‘붓’ 모드를 고르면 붓이 종이를 스치는 소리가 난다. 이들 2개 모드를 포함해 실제 필기구를 쓰는 소리 10가지를 지원한다.

펜이 스마트폰과 멀어지면 알람을 주는 기능, 여러 글자를 겹쳐써도 각 글자를 인식하는 기능, 펜이 쓰인 여러 화면을 GIF(Graphics interchange Format)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

후면 1600만 화소, 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인공지능(AI) 카메라 기능인 ‘Q렌즈’ 등도 지원한다. 18대 9 화면비의 6.2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고속충전이 가능한 ‘퀵차지 3.0’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3300mAh다. 가격은 60만 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Q스타일러스는 국내 출시에 앞서 중저가 스마트폰에 대한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먼저 출시된다. 그 이후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석주 기자 serenom@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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