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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톈궁 1호 추락 소멸…잔해 추락지 "남태평양 중부" vs "상파울루 해안"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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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4-02 13: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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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 우주물체감시실에서 연구원 관계자가 중국 톈궁 1호 추락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수명을 다해 지구로 추락한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의 공식 추락 지점은 남태평양 중부지역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중국 유인우주선 공정판공실(CMSEO)은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와 유관 기구의 분석 결과 톈궁 1호가 2일 오전 8시 15분(현지시간) 지구 대기권에 진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파편 대부분이 마찰열에 의해 사라졌다고 밝혔다.

그리고 남은 잔해는 남태평양 중부 일대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CMSEO는 톈궁 1호의 추락 가능성이 확인되자 지난달 14일부터 주(周) 단위로 진행되던 톈궁 1호의 궤도 상황 보고를 일(日) 단위로 변경했다.

그 결과 중국 당국은 톈궁 1호의 큰 파편이 지구 표면으로 떨어질 확률은 낮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다른 나라에서는 톈궁 1호의 파편이 대기권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지구 곳곳으로 퍼져나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JSPoC)는 톈궁 1호의 추락 지점이 남태평양 영역 중 칠레 앞바다에 해당하는 남위 13.6도, 동경 195.7도 지점이라고 알렸다.

일부 다른 외신은 톈궁 1호의 추락 지점이 남대서양 인근 브라질 상브라질 상파울루나 리우데자네이루 근처 해안이 될 것이라고 예측 보도를 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만약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지역에서 톈궁1호의 잔해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했을 때 만지면 위험할 수 있다”며 “발견 즉시 소방당국에 신고하는 게 안전하다”고 경고했다.

한편 톈궁 1호는 중국이 쏘아 올린 실험용 우주정거장으로, 2011년 9월에 중국 주취한 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된 후 인공위성 및 유인우주선과 도킹하는 임무와 우주인 체류 실험 임무를 수행해왔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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