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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궁1호 4월 1~2일 추락, 30일 우주위험 위기경보 '경계'..."피해 위험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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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3-30 13: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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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독일 프라운호퍼 FHR 연구소 공개
중국 우주정거장 ‘텐궁 1호’가 우리나라 시간으로 다음 달 1일이나 2일에 지표면으로 추락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텐궁 1호는 한국시간 4월 1일 오후 6시 3분과 2일 오후 2시 3분 사이에 지표면으로 추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락 가능 지역은 북위 43도에서 남위 43도 사이로 매우 넓다. 우리나라가 최종 추락 범위에 포함될 수 있는지 여부의 판단은 추락 1~2시간 전이 되어야 내릴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우선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라 ‘경계’ 단계의 우주위험 위기경보를 30일 오후 4시께 발령할 예정이다.

만약 우리나라가 추락 2시간 전 안팎인 시점에 추락 가능 범위에 여전히 포함돼 있는 상태면 과기정통부는 우주위험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 조정하게 된다.

추락 가능 지역인 북위 43도와 남위 43도 영역 가운데 우리나라가 차지하는 비율은 3600분의 1수준이어서 잔해가 떨어진다고 해도 추락 지역이 우리나라가 될 확률은 굉장히 낮다.

잔해물이 낙하해 피해를 줄 개연성도 매우 낮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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