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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소상공인·창작자 위한 ‘AI 기술’ 지원

상품태그 자동 추천기술 제공…간편결제 서비스도 연내 출시

  • 국제신문
  • 이석주 기자
  •  |  입력 : 2018-02-22 19:12:09
  •  |  본지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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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자사 쇼핑 서비스에 입점하는 소상공인과 동영상 창작자를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기반의 업무 도구를 대거 출시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네이버 커넥트 2018’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네이버
네이버는 올해 사업 전략인 ‘네이버 커넥트 2018’을 22일 발표했다. 우선 네이버는 자사 쇼핑 서비스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 사용자에게 ‘상품 태그(검색 키워드) 자동 추천’ 기술을 제공한다. 판매자가 네이버 쇼핑에 상품을 등록하면 AI가 자동으로 ‘#봄나들이 #롱원피스’ 같은 인기 태그를 뽑아주는 방식이다. 태그는 상품이 검색에서 잘 노출되게 하려면 꼭 입력해야 하는 정보다.

네이버는 또 의류 제품을 등록할 경우 AI가 코디(옷차림 꾸미기)에 필요한 연관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과 사람 목소리로 간편하게 물건을 사는 ‘음성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도 연내 출시한다. 네이버TV와 V라이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 입점한 1인 방송인과 창작자를 위해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이하 프리즘) 기술을 선보인다. 프리즘은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에서 대세가 된 생방송을 강화하는 도구다.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화면을 꾸미거나 스티커(꾸밈용 그래픽)를 넣을 수 있다. 네이버는 또 데이터 서비스를 개선해 소상공인이 검색 광고 등 네이버의 디지털 광고를 사면 AI가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을 산출해주는 기능도 선보인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소상공인과 창작자의 활동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고성능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네이버 플랫폼에 AI를 비롯한 여러 차세대 기술을 접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석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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