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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계공고 학생 6명 구성 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버리는 돗자리’ 사업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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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10-02 18: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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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지난달 14~15일 부산 송상현 광장에서 진행됐다.
   
지난달 14일 열린 부산 국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부산기계공고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회째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부 42개 팀, 고등부 18개 팀 등 총 60개 팀 317명이 참가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업 아이템을 제안했다.

참가자들은 5~6명씩 팀을 이뤄 주최 측에서 마련한 선큰 광장의 야외 텐트 속에서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 회의를 한 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전문가 멘토의 자문을 받아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후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팀이 가려졌다. 총 10개 단체 팀과 6명의 개인이 수상했다. 최우수 1개 팀은 실리콘밸리 견학 특전을 받았고, 대학생 수상 팀은 부산지역연합기술지주의 투자연계 지원과 세계 창업경진대회 참가 기회 제공을 약속받았다.

이 가운데 수많은 대학생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수상을 차지한 고등학생 팀이 눈길을 끌었다. 김진서, 박재률, 손성호, 유윤상, 조성빈, 황현수 학생 등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2학년 학생 6명으로 구성된 ‘YOLO’ 팀은 ‘버리는 돗자리’ 아이디어를 제출해 ‘시제품이 사업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원들은 “힘들 때마다 휴식을 취하며 서로 격려해준 것이 도움이 됐다. 아이디어의 원천이었다”고 수상 비결을 밝혔다. 김진서 군은 “예선 통과 20개 팀만 부산시장과 식사를 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중 고등학생 팀은 우리를 포함해 단 두 팀 뿐이더라. 영광스러웠다”고 소감을 말했다. 황현수 군은 “밤을 새며 고민하는 과정에서 잠을 못자니 힘이 들었다. 하지만 서로 격려하며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만든 게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이윤경 학생기자 대덕여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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