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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블랙 ‘가장 검은’ 검은색… “빛의 99.6% 흡수”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10-01 1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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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블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반타블랙’이 이름을 올리며 대중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반타블랙’은 나노튜브로 구성된 가시광선의 최대 99.965%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진 현존하는 가장 검은 물질이다.
이 이름은 수직으로 정렬된 나노 튜브의 배열을 의미하는 ‘반타(Vanta)’와 검은색을 뜻하는 ‘블랙(Black)’의 합성어다.

이 물질은 2014년 영국의 나노연구기업인 서리나노시스템이 개발했다. 개발 당시 빛의 99.96%·를 흡수할 수 있어 빛을 비춰도 그 흔적이 남지 않는 등 ‘가장 진한 검은색’으로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반타블랙은 일반 검은색과는 달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 외 적외선까지 흡수해 망원경의 난반사를 줄여 카메라 감도를 올리는 등의 용도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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