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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서 고래상어 발견 ‘포획 금지 멸종 위기종’ 바다로 돌려보내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26 01: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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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가로 떠밀려온 고래상어를 해경이 바다로 돌려보냈다.

25일 새벽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북 영덕군 한 해수욕장 주변 바다에서 3m가 넘는 고래상어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발견된 고래상어는 길이 3.2m에 둘레가 2m 수준으로 조류에 의해 해안가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된다.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는 고래상어과로 혼자 또는 군집으로 먼바다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고래상어는 주로 열대 해역에 서식하지만 최근 수온 변화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종종 출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고래상어나 물개 등은 보호 대상 해양생물로 포획이 금지돼 있고, 사체를 발견해도 해경 등에 신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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