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퓨전국악에 빠진 성모여고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9-18 18:42:39
  •  |  본지 19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지난 7일 부산 성모여고 대강당 까리따스 홀에서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 5회 SM 프라임 콘서트’가 열렸다. 5회를 맞은 이번 음악회는 외부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국악그룹 등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주제로 초청해 이뤄졌다.
   
지난 7일 제 5회 SM 프라임 콘서트에서 사랑가 대목 연주에 맞춰 창자(唱者)가 부채질을 하며 노래를 하고 있다.
또 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SM칸타빌레’도 무대에 올라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퓨전 국악 그룹 ‘초아’의 무대가 관심을 끌었다. ‘초아’는 대금 소금 단소 가야금 피리 태평소 피아노 기타 드럼 연주자로 구성된 국악그룹이다. 첫 곡인 판소리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을 시작하기 전 창자(唱者)가 부채를 들고 발림(몸짓)을 하며 학생들에게 추임새를 가르쳐 줬다. 학생들은 ‘좋다’ ‘얼씨구’ 등의 감탄사를 하며 공연의 흥을 돋우었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OST ‘Let it go’의 국악 연주에 이어 초아는 우리나라 악기 소리에 일본의 전통 음계와 기법을 융합한 ‘마츠리’를 선보였다.

이유나 학생기자 성모여고2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