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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미생물의 비밀

금요일에 과학터치

  • 국제신문
  • 오상준 기자
  •  |  입력 : 2017-07-20 18:49:06
  •  |  본지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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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30분 부산디자인센터(해운대구 센텀시티) 4층 강연장에서 ‘금요일에 과학터치’(금과터)가 열린다.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부산시교육청과 국제신문, 부산과학기술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금과터에서는 모전중학교 김영길 교사가 ‘골드버그 장치’를 주제로 도입강연을, 대구가톨릭대 의예과 김용학(사진) 교수가 ‘우리 몸에 좋은 미생물과 나쁜 미생물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본 강연을 진행한다.

미생물은 과거에 부패와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세균으로 인식됐지만 19세기 이후 미생물학이 발달하면서 수많은 미생물 종이 인체, 환경과 공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체와 미생물의 균형이 깨지면 감염병과 질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김 교수는 “항생제는 감염병을 치료하는 약물이지만 항생제 오남용으로 항생제 내성을 지닌 세균이 늘어 환자의 사망률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며 인간과 미생물이 공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미생물학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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