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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붉은 액정 해결법은?...'색상 최적화' 메뉴부터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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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7-04-18 14: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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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웹 캡쳐

갤럭시S8 붉은 액정 해결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만약 새로 산 갤럭시S8의 액정에서 붉은 색이 느껴진다면 일단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조치는 갤럭시S8의 설정 메뉴 중 '색상 최적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메뉴에 들어간 후 빨간색, 녹색, 파란색을 조정해 액정의 흰색 바탕이 사용자의 눈에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맞출 수 있다. 사람의 시각은 주변 환경에 민감하기 때문에 조명이나 각도 등에 따라 화면의 색감이 달리 느껴질 수 있으며 기기의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정상 범위 내의 편차가있을 수 있으므로 이를 보정하는 기능이다. 그러나 이렇게 하더라도 여전히 액정에서 붉은 색깔이 느껴질 수도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화면 색감을 맞췄으나 구석이나 테두리 부분에서 이상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 신고하거나 방문해서 도움을 청하면 된다. 소비자가 증상을 설명하면 센터 직원으로부터 세팅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그렇게 했는데도 여전히 문제가 있다면 제품 교환을 요청할 수도 있다. 스마트폰 신제품의 화면 색깔이 이상하다는 불만은 사전예약을 하고 제품을 배송받은 소비자들로부터 드물지 않게 나온다.
작년에도 삼성전자 갤럭시S7과 갤럭시노트7, 애플의 아이폰SE과 아이폰7 발매 직후에도 제품에 따라 빈도 차이는 있으나 이런 불만이 제기된 적이 있다. 다만 기종과 소비자에 따라 '누르스름하다', '푸르스름하다', '불그레하다', '녹색 기운이 돈다' 등 불만 내용에 차이가 있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화면 색상에 특별히 문제가 많을 것으로생각할만한 이유는 파악되지 않았다"며 "만약 설정을 조정했는데도 색깔이 이상하게보인다면 서비스센터에서 도움을 받으시기를 소비자들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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