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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원년 멤버 롯데-삼성, 레트로 클래식 3연전

82년 KBO 출범 분위기 되살려 6일 사직서 클래식 시리즈 개최

  • 이준영 기자 ljy@kookje.co.kr
  •  |   입력 : 2022-05-05 19:49:44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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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만에 사직 레트로 나잇 부활

프로야구 창단 원년팀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가 6일부터 사직야구장에서 ‘레트로 클래식 시리즈’ 3연전을 벌인다.
2018년 3월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후 ‘팬사랑 페스티벌’을 맞아 불꽃놀이가 열리는 모습. 롯데는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를 끝내고 2019년 이후 3년 만에 불꽃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클래식 시리즈는 롯데와 삼성의 리그 최초 라이벌 교류전으로 프로야구의 화합과 상생, 흥행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 차례 진행된 이벤트다. KBO 리그원년 멤버로서 현재까지 출범 당시 팀 명칭을 유지하고 있는 구단은 롯데와 삼성뿐이다.

올 시즌에는 KBO 출범 40주년을 기념해 1982년의 분위기를 되살리기위해 특별한 레트로 콘셉트를 준비했다.

시리즈 동안 롯데는 40주년 기념 유니폼을 입고, 삼성은 첫 우승을 추억하는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다.

시리즈 첫 날인 6일에는 롯데와 삼성 치어리더들이 합동 공연을 갖는다. 특별한 시구 및 시타 행사도 진행한다. 이날 롯데 창단 멤버이자 300경기 ‘편파 해설’ 기록을 가진 이성득 전 KNN 해설위원이 시구를 맡는다.

7일에는 부산 출신 방송인 이경규 씨가 시구를 하고, 8일에는 롯데 마스코트 누리와 아라가 롯데케미칼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40주년 친환경 유니폼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담당한다. 선수단이 착용하는 40주년 기념 유니폼도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재사용하는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의류 제작 방식을 적용해 제작됐다.

또 시리즈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루 선착순 400명에게 도루코 면도기 세트를 제공한다.

7일 경기 후에는 ‘사직 레트로 나잇’을 2019년 이후 3년 만에 선보인다. 사직 레트로 나잇은 롯데 구단만의 특별한 이벤트로, 사직야구장의 명물인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8090 추억의 노래로 구성된 노래와 함께 화려한 라이팅 쇼로 밤 하늘을 수놓는다.

같은 기간 온택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구단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 내에 구축된 메타버스 G-UNIVERSE를 통해 경기 전 ‘골든 BALL’을 울려라 이벤트가 열린다. 7, 8일 롯데와 삼성 치어리더의 깜짝 팬 미팅이 온라인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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