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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경기 연속 5회 못 채우고 강판

양키스전서 4⅓이닝 3실점 흔들, 올 시즌 13승 10패 아쉬운 기록

  •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  |   입력 : 2021-09-29 19:29:25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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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 탓 포스트시즌 등판 불투명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사진)이 악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흔들리며, 시즌 10패(13승)째를 당했다. 이달 첫 등판이었던 지난 7일 양키스전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역투로 시즌 13승째를 챙길 때까지만 해도 빅리그 입성(2013년) 후 첫 시즌 15승 달성이 점쳐졌지만, 이후 3차례 등판에서 모두 조기 강판당했다. 류현진이 3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온 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8월 24일 뉴욕 양키스전(4⅓이닝 9피안타 7실점), 8월 30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4⅔이닝 10피안타 7실점), 9월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4⅓이닝 6피안타 3실점) 이후 2년 만이다.

이달 성적은 처참한 수준이다. 류현진은 9월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9.20으로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가장 나쁜 월간 기록을 남겼다. 이 때문에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더라도 최근 부진을 보인 류현진에게 언제 등판 기회가 주어질지 알 수 없다.

한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박효준은 MLB 정규리그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4 대 6으로 뒤진 6회말 공격 2사 1, 2루 기회에서 상대 팀 두 번째 투수 애덤 모건을 상대로 싹쓸이 2타점 동점 적시 3루타를 터뜨렸다. 피츠버그는 박효준의 활약 덕에 8 대 6으로 승리했다.

권용휘 기자 rea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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