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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원로얄CC, 한려수도 향해 호쾌한 장타…각기 다른 18개 홀 라운드 깊이 더해

  • 국제신문
  • 이진규 기자
  •  |  입력 : 2020-10-20 19:51:48
  •  |  본지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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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산 자락 100만 ㎡ 규모 자랑
- 한려 2·8번 홀 시그니처로 꼽혀
- 부울경 주요 지역 무료셔틀 운영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은 막힘 없는 한려수도의 경치와 골프에 이상적인 쾌적한 날씨가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곳이다. 2015년 9월 19일 개장한 대중제(퍼블릭) 18홀의 통영 동원로얄CC는 부산 인근의 어느 골프장보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경남 통영의 명산 미륵산 자락 동쪽의 100만 ㎡(약 30만 평)에 자리해 남해의 섬과 바다를 품은 자연이 빚은 명품 골프장이다.
통영 동원로얄컨트리클럽의 한려 코스 정면으로 한산도를 비롯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비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전장이 7142야드(6530m)에 달하고 IP 지점(낙구점) 페어웨이 폭이 60~80m로 넓어 호쾌한 장타를 날릴 수 있다. 18개의 홀이 도전적인 코스, 전략적인 코스, 아름다운 코스 등 특징을 고루 갖춰 난도를 달리하며 라운드의 깊이를 더한다. 홀당 4, 5개 조성된 티잉 그라운드는 시야가 다르도록 설계돼 매번 새로운 코스에서 플레이하는 느낌을 받는다.

미륵 코스(IN)는 미륵산을 배경으로 한 해송과 편백 숲에서 자연과 하나 되는 코스다. 피톤치드로 삼림욕을 하며 건강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자연 계곡, 암반 등과 조화를 이룬 코스로 홀 간 카트 이동로가 편백 숲이어서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다.

한려 코스(OUT)는 솔바람 소리, 파도 소리를 벗 삼아 미륵산을 배경으로 푸른 바다를 향해 시원한 샷을 날릴 수 있는 코스다. 완만한 산악 지형의 도전적인 코스로 라운딩 중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시사이드 코스로도 유명하다. 통영 동원로얄CC의 시그니처홀로는 한려 2·8번 홀이 꼽힌다. 한려 2번 홀(파4)은 티잉 그라운드 정면의 미륵산 전경과 왼쪽의 아담한 포구와 바다가 그려낸 풍광이 일품이다. 8번 홀(파5)은 골프장 가장 높은 곳에 있어 12개의 코스를 내려다보며 멀리 다도해를 감상할 수 있다.

고객 편의를 위해 통영 동원로얄CC는 부산·울산·경남 주요 지역과 전남 여수 광양 순천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또 서울과 수도권에도 리무진 버스를 운행 중이다. 또 통영 동원로얄CC는 함께 운영되는 동원리조트와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동원리조트는 호텔식 본관 66실, 편의성을 강조한 다인실 별관 37실, 자연 속에서 특별한 여행을 느낄 수 있는 카라반 10실 등을 갖췄다.

통영 동원로얄CC를 찾는 길에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산양일주도로 등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의 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

이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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