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롯데, 키움에 8점차 대패…내일은 분위기 반전 가능할까

  • 국제신문
  •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  |  입력 : 2020-05-23 20:54:39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키움 경기.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전날 키움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으나 또다시 패배를 맛 봤다.

롯데는 2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4-12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롯데는 8승 8패가 됐다.

키움은 1회 초 1사 후 김하성의 좌선상 2루타에 이어 이정후의 1타점 우전적시타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2회 초에는 이지영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이택근의 2루수 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김규민이 우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3회 초에는 김하성이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1사 후에는 박병호가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롯데는 4회 말에 반격을 시작했다. 2사 후 한동희가 우선상 안타를 쳤다. 김동한이 우중간 2루타를 날려 한동희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5회 말에는 선두타자 딕슨 마차도의 좌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터트렸다. 이어 2사 후 전준우가 좌월 1타점 2루타를 날려 키움을 추격했다.

승부는 6회에 갈라졌다. 박동원의 좌전안타와 이지영의 2루수 땅볼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다. 이택근과 김주형의 1타점 좌중간 2루타, 서건창의 1타점 우선상 적시타가 터졌다. 8회에는 김주형의 중전안타와 서건창의 볼넷으로 찬스를 잡은 뒤 김하성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 이정후의 좌월 스리런포, 박병호의 백투백 솔로포까지 나왔다.

롯데는 8회 말 강로한, 이대호의 볼넷과 상대 폭투로 잡은 찬스서 한동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추격에 나섰다. 9회 말에는 정보근과 민병헌의 중전안타 이후 상대 실책으로 또 1점을 따라잡았으나, 끝내 패배했다.

롯데 선발투수 이인복은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1실점했다. 오프너였다. 이후 6명의 투수가 마운드를 밟았으나 키움 타선을 막지 못했다.

키움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는 6이닝 6피안타 4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3승. 타선에선 박병호가 홈런 두 방으로 부진에서 탈출했다. 이정후는 홈런 포함 4타점, 김하성은 3안타 2타점 3득점을 올렸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르노삼성, 전직원 대상 희망퇴직
  2. 2검찰, 경찰서류 오탈자에 잇단 시정 요구…수사권 조정 트집?
  3. 3고성보건소 근무시간 직원들 소장 생일파티
  4. 4납품계약 뒤집고 단가인상…대기업 쌍용양회 갑질
  5. 5기장 집값 상승률, 광역시 구·군 중 최고
  6. 6부산 KIOST(해양과학기술원) 핵심조직 세종행, 균형발전 ‘찬물’…해수부 ‘묵인’
  7. 7부산서 수소차 사면 최대 3450만 원 지원
  8. 8민주 34.5%, 국힘 29.9%…부울경 지지율 뒤집어졌다
  9. 9가덕 찾은 이낙연 "특별법 임시국회내 반드시 통과"
  10. 10 띠와 생년으로 확인하세요(2021년 1월 22일)
  1. 1민주 34.5%, 국힘 29.9%…부울경 지지율 뒤집어졌다
  2. 2여당 지도부 부산 보선 화력 지원…가덕도로 반전 노린다
  3. 3야당 당내 예비경선 9명 후보 등록
  4. 4야당 정진석 “단합·결속이 부산의 승리 비책”
  5. 5김영춘은 정책대결, 박인영은 親盧행보, 변성완은 출마시동
  6. 6박형준 “정치 우습게 보나” 전성하 “총선 책임론 없나” 설전
  7. 7한정애 “가덕신공항, 대기오염·물류비 줄이기 위해 필요”
  8. 8정의용 발탁 남북미 대화 복원 의지…親文 체제로 국정 강화
  9. 9국민의힘 유재중 전 의원 부산시장 보선 불출마
  10. 10“모든 아동학대 신고 경찰서장이 확인”
  1. 1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2. 2기재부 ‘자영업 손실보상제’ 난색에…정 총리 “법제화하라”
  3. 3연금 복권 720 제 38회
  4. 4청약 계약취소건 ‘줍줍’ 막는다…3월부터 지역 무주택자에 공급
  5. 5홈쿡족 늘자 프리미엄 오일·고급 조미료 잘 나간다
  6. 6주가지수- 2021년 1월 21일
  7. 7택배기사에 분류작업 못시킨다…심야배송도 제한
  8. 8다주택자 증여세 할증…정부, 과세 도입 검토
  9. 9삼진어묵, 저염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
  10. 10크리에이터·화상회의 수요 겨냥 SSD 출시 경쟁
  1. 1 뇌경색증 김호철 씨
  2. 2고성보건소 근무시간 직원들 소장 생일파티
  3. 3창원월영 ‘마린애시앙’ 마지막 할인 분양
  4. 4오늘의 날씨- 2021년 1월 22일
  5. 5의인 이수현 씨 20주기…부산서 추모행사
  6. 6검찰, 경찰서류 오탈자에 잇단 시정 요구…수사권 조정 트집?
  7. 7백신접종센터, 기초단체당 1곳 이상 운영
  8. 8유튜버 산실 김해 ‘청년허브’ 3월 문연다
  9. 9하동군 출산장려금 상향…넷째 낳으면 3000만 원
  10. 10양산시, 장기간 방치 ‘웅상프라자’ 활용 방안 찾는다
  1. 1KBO 스프링캠프 코로나 음성 확인돼야 참가
  2. 2아이파크 내달 28일 이랜드와 홈 개막전
  3. 3박지성, 전북 행정가로 K리그 입성
  4. 4최준용이 ‘뒷문’ 닫고 한동희 ‘대포’로 끝낸다
  5. 5부산서 다시 뭉친 ‘강·정·현(강영웅 어정원 천지현)’…“신인돌풍 기대하세요”
  6. 6왕따주행 논란 김보름, 노선영에 2억 원 손배소
  7. 7개최냐 취소냐…도쿄올림픽 운명, 3월 IOC 총회 손에
  8. 8아이파크, 브루노 등 코치 4명 선임
  9. 9오죽했으면 대출받을까…거인 최악 ‘보릿고개’
  10. 10롯데 책임질 외인 3인방 입국
2020 롯데 야구 결산
내년이 더 기대되는 자이언츠
2020 롯데 야구 결산
삐걱댄 ‘초보 커플’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