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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메시, 6번째 발롱도르 수상... 손흥민도 높은 기록

  • 국제신문
  • 소재현 인턴기자
  •  |  입력 : 2019-12-03 09: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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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2019 발롱도르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였다.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메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유력 발롱도르 후보였던 버질 판다이크,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차지했다.

이로써 메시는 지난 2009~2012년,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6번의 발롱도르를 수상했고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이는 선수임을 입증해냈다.

메시는 자신이 속한 바르셀로나의 라리가 우승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최고의 호흡과 뛰어난 실력으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다소 작은 체형을 몸소 극복해보이며 전 세계 기자에게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외에도 프리미어 정규리그 1위인 리버풀에선 2위인 버질 판다이크를 포함해 4위에 사디오 마네, 5위에 모하메드 살라, 7위에 야신상을 수상한 알리송 등이 올라 개개인들의 뛰어난 기량을 과시했다.
또한 아시아 축구 역사를 새로이 쓰며 역대 발롱도르 아시아 선수 최고 순위에 오른 손흥민은 이전 이라크의 유니스 마흐무의 기록보다 7순위 높은 22위를 기록했다.

한편 여자 발롱도르 1위는 미국의 메건 라피노가 차지했다.소재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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