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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니가 골키퍼, 아르헨티나 국적 20일 경기 요리스 대신 출전

  • 국제신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9-04-20 2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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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니가 골키퍼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가사니가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골키퍼다. 토트넘핫스퍼 FC에 소속되어 있다. 원래 고향의 유스팀에서 뛰다가 2007년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했다. 하지만 1군 진입에 실패하고 2011년 발렌시아를 떠나 잉글랜드 리그2의 질링엄과 계약한다. 질링엄에서 한시즌 동안 활약한 가자니가는 2012-13시즌 EPL로 승격한 사우스햄튼과 4년 계약을 맺었다. 그해 8월 28일 스티버니지와 리그컵 2라운드 경기에서 사우스햄튼 소속으로 첫 경기를 치렀으며, 사우스햄튼은 4-1로 승리하였다.

그러나 켈빈 데이비스, 아르투르 보루치 그리고 프레이저 포스터와의 경쟁에서 밀렸고, 2016-17시즌을 앞두고 스페인의 2부리그인 세군다 디비시온의 라요 바예카노로 임대되었고, 주전을 꿰차면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20일 가사니아는 토트넘 주전골키퍼 요리스 대신 맨체스터시티 전에 선발 출전했다. 요리스 골키퍼는 이날 훈련 중 경미한 부상을 입고 출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불안한 경기 운영으로 팬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한 축구 팬은 “주전 골키퍼는 잘 바꾸지 않는다. 확실히 요리스에 비해 무게감이 떨어진다”고 평했다. 김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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