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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벤터스, MLB 올해의 재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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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11-21 1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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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 프라이스(33·보스턴 레드삭스)와 조니 벤터스(3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018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재기 선수상을 받는다.

MLB 사무국은 21일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담당 기자들의 투표로 뽑은 올해의 재기 선수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좌완 선발 프라이스가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 탓에 16경기만 등판한 프라이스는 올해 30경기에 나서 16승 7패 평균자책점 3.58을 올렸다.

여기에 월드시리즈에서 선발과 중간을 오가며 쉼 없이 던지는 투혼을 펼쳤다. 프라이스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에서 3경기에 나서 2승 평균자책점 1.98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재기상 수상자 좌완 불펜 벤터스는 더 극적인 시즌을 보냈다.

2005년과 2013년, 2014년, 2016년 등 4차례나 팔꿈치 수술을 받은 벤터스는 2012년 이후 무려 6년 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올해 성적은 50경기 5승 2패 3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점 3.67이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고 올 시즌을 시작한 벤터스는 지난 4월 26일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탬파베이 핵심 불펜으로 떠오른 그는 지난 7월 27일 트레이드를 거쳐 ‘친정’ 애틀랜타로 복귀했다. 박장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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