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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새 외국인 투수 알칸타라 영입

  • 국제신문
  • 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  입력 : 2018-11-19 13: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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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새 외국인 투수로 라울 알칸타라(26·도미니카공화국)를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연봉은 계약금 포함 총액 65만 달러다.

신장 193㎝, 체중 99㎏의 알칸타라는 평균 시속 150㎞를 던지는 강속구 투수다.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싱커 등 다양한 변화구 구사에도 능하다.


kt 라울 알칸타라

2010년 미국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6시즌 동안 마이너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16시즌과 2017시즌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3경기(9선발) 2승 5패 46⅓이닝 평균자책점 7.19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77경기에서 41승 41패 평균자책점 3.66으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탈삼진 491개에 볼넷 147개로 제구력도 나쁘지 않았다.

이숭용 kt 단장은 “알칸타라는 탁월한 신체조건을 앞세워 높은 타점에서 내리꽂는 직구와 낙차 큰 체인지업이 일품인 투수”라며 “나이가 젊고, 지속해서 성장하는 선수라 내년 시즌 KBO리그에 적응한다면 팀 선발진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장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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