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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떠난 장원삼, 류중일 감독 있는 LG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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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10-22 13: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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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연합뉴스
LG트윈스가 삼성 라이온스를 떠난 장원삼(35)의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G구단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팀 내부적으로 마운드에 대한 고민이 많다. 다시 수준급 투수진을 갖추기 위해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회의 중이다. 장원삼 영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삼성은 “장원삼이 ‘방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 구단은 장원삼에게 기회를 주고자 방출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원삼은 현역 생활을 이어가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원삼은 개인 훈련을 하며 다른 구단의 영입 제의를 기다리고 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하며 데뷔한 장원삼은 2009년부터 삼성에서 쭉 활약했다.

1군 통산 346경기에 출전해 121승 93패 1세이브 9홀드(평균 자책점 4.17)를 거뒀다. KBO리그 개인 통산 다승 순위 16위다. 현역 중에는 5위다.

한국시리즈 등 큰 경기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 ‘빅게임 피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2011~2014시즌 삼성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 주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2016년부터 부진이 이어졌다. 올 시즌 늦게 1군 무대를 밟은 장원삼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패(평균 자책점 6.16)를 거뒀다.
지난 6월 9일 대구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왼쪽 무릎 통증을 느껴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정밀 검진을 통해 왼쪽 무릎 미세 염증 진단을 받았다.

LG는 23일부터 차명석 단장 체제로 돌아간다. 장원삼 영입은 류중일 감독과 차 단장의 논의 후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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