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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최용수 감독, 친정 FC서울로 복귀...20일 제주 경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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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10-11 10: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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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연합뉴스
최용수(45) 감독이 FC서울 사령탑으로 복귀한다.

프로축구 FC서울은 최 감독을 제12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다.

서울은 지난 4월 황선홍 전 감독이 자진 사퇴한 이후 이을용 감독대행 체제로 팀을 운영해왔다.

최 감독은 1994년 FC 서울의 전신인 LG 치타스에서 데뷔했다. 이후 일본 무대를 거쳐 서울로 돌아와 2006년 은퇴했다.

데뷔 첫해 신인상을 받았고 2000년 서울이 우승한 해에는 최우수선수(MVP)로도 선정됐다.

선수 은퇴 후에는 서울에서 코치로 있따가 2011년 황보관 전 감독 사임으로 감독 대행 자리에 올랐다. 이후 제10대 감독으로 선임돼 서울을 2016년까지 지휘했다.

당시 서울을 매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시켰고 2013년에는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당시 AFC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FA컵 우승도 지휘했다. 2016년 5월 서울에서 K리그 감독 최연소 최단기간 100승 달성 기록도 세웠다.
이후에는 황선홍 감독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에 합류했다. 하지만 성적 부진 속에 1년 만에 사실상 경질됐고 국내로 돌아와 방송사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최 감독은 오는 20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33라운드 경기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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