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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끝 사망, 일본 격투기 스타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 누구?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19 00: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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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캡처
일본 격투기 경량급 간판스타 야마모토 ‘키드’ 노리후미가 암을 극복하지 못하고 만 41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야마모토가 이끈 종합격투기팀 ‘크레이지 비(Krazy Bee)’는 18일 공식 트위터에 야마모토의 사진과 함께 “야마모토가 41세 6개월의 나이에 오늘 숨을 거뒀다. 생전에 응원해주신 모든 본에게 본인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야마모토는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암 투병 사실을 알렸다. 다만 암 종류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야마모토의 아버지 이쿠에이는 1972년 뮌헨 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였다. 누나 미유와 여동생 세이코는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적 있다.

여동생 세이코는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특급 투수 다르빗슈 유와 결혼해 화제가 됐다.

야마모토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올림픽 메달을 노렸지만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한 뒤 2001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했다.

야마모토는 2005년 12월 K-1 히어로즈 미들급 그랑프리에서 우승하며 일본 경량급을 대표하는 인기 파이터로 거듭났다.
그는 키 163cm, 체죽 65kg 이라는 작은 체구 때문에 ‘키드(Kid)’라는 애칭을 불린 야마모토는 잘생긴 외모와 화려한 언변, 화끈한 난타전을 즐기는 공격적 스타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26전 18승(13KO) 6패 2무효였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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