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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농구대표팀, 요르단 원정 쾌승

2차 예선 조3위 … 본선행 발판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9-14 20:06:00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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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AG) 후폭풍을 겪었던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월드컵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김상식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우리나라는 14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2차 예선 E조 요르단과의 원정경기에서 86-75로 이겼다. 귀화선수 라건아(현대모비스)가 30점을 몰아넣었다.

한국은 1차 예선 전적(4승 2패)을 안고 경쟁하는 2차 예선에서 요르단과 동률(5승 2패)을 기록해 뉴질랜드·레바논(이상 6승 1패)에 이어 조 3위가 됐다.

시리아와 중국까지 속한 E조에서 3위 안에 들어야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FIB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앞서 자카르타-팔렘방AG를 지휘했던 허재 감독은 아들 허웅(상무) 허훈(kt) 선발 논란이 확산하자 최근 사퇴했다. 대표팀은 오는 17일 시리아(2승 5패)와 홈경기를 치른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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