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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개인기에 영국 매체 "모욕적인 제스처 한 칠레 선수에 굴욕 줬다"

  • 국제신문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9-13 00: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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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칠레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칠레의 경기 이후 영국 언론이 “손흥민이 모욕적인 제스터를 취한 칠레 선수에게 굴욕감을 선사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1일 손흥민은 한국과 칠레의 평가전에서 90분 풀타임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한국은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손흥민의 개인기가 압도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후반 2분 아르투로 비달의 태클을 피한 손흥민은 협력 수비에 나선 디에고 발데스의 다리 사이로 공을 패스해 상대의 압박 돌파를 시도했다.

이날 손흥민의 개인기를 본 해외 언론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국 매체 ‘더 스포츠맨’은 11일 ‘손흥민이 모욕적인 제스처를 보인 칠레 선수에게 굴욕감을 선사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길었다.

더 스포츠맨은 “A매치 기간이 지루하고, 단조롭고, 의미 없는 기간이라는 비판에 손흥민이 절묘한 개인기로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더 스포츠맨은 “발데스가 손흥민의 충격적인 개인기로 제쳐진 뒤 그라운드에 나자빠졌다”고 상황을 묘사했다.

이 매체는 “디에고 발데스가 한국 팬들과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모욕적인 제스처’를 취해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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