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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홈런 2방에 무너진 류현진

신시내티전 선발 5이닝 3실점, 팀 타선도 1점 그쳐 시즌 3패째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9-12 19:18:26
  •  |  본지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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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가 뿌린 고춧가루에 류현진(31·LA 다저스)도 울었다.

류현진은 12일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안타(2피홈런) 3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경기가 1-3으로 끝나 류현진의 패배도 ‘3’(4승)으로 늘었다.

지난 6일 뉴욕 메츠전(6이닝 5실점 1자책)에 이어 2연패다. 평균자책점도 2.16에서 2.42로 높아졌다.

다저스는 올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인 신시내티를 6번 만나 모두 무릎을 꿇었다. 류현진은 2회 1사에서 브랜던 딕슨에게 시속 140㎞의 컷 패스트볼을 던지다 홈런을 맞았다. 3회에는 선두타자 스콧 셰블러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홈런 2개 이상을 내준 건 지난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137일 만이다. 류현진은 5회에도 연속 안타를 맞아 자책점을 ‘3’으로 늘렸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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