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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KBO총재 병역 특례 논란 사과 “국민 정서 반영 못 해” 대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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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18: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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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KBO총재가 “아시안게임 야구를 지켜보며 상처받은 분들에게 깊은 사과를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정훈찬 총재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가 끝난지 열흘만에 야구 국가대표팀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정 총재는 “야구 팬 덕분에 당초 목표대로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그러나 국민스포츠 야구는 아시안게임에서 여러분의 기대에 못 미쳤다. 외형의 성과만을 보여드린 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라고 말했다.

병역 특례 논란에 대해서 “국민 정서를 반영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별다른 대안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향후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구성시 병역 특례와 관련해 KBO의 대응책이 있냐는 질문에 정 총재는 “정부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효율적인 방안이 나올 것이라 믿고 방침에 따를 것” 이라고 답했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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