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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두 방에 무너진 류현진 5이닝 3실점...5승 사냥 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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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09: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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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P=연합뉴스
류현진(31·LA다저스)이 5승 사냥에 또 한 번 실패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3실점했다.

이날 류현진은 솔로홈런 두 방에 무너졌다.

시작은 좋았다. 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호세 페라사에게 시속 145km 직구를 던지다 좌익수 쪽 2루타를 맞았다. 후속타자 스쿠터 지넷도 볼넷으로 내보내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류현진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를 시속 145km 직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필립 어빈에게는 시속 126km 체인지업을 던져 2루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1이닝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실점은 2회부터 시작됐다. 류현진은 0-0이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랜던 딕슨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시속 140km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렸고 공은 그대로 왼쪽 담을 넘어갔다.

3회말에도 홈런이 나왔다. 류현진은 선두타자로 나선 스콧 셰블러에게 시속 145km 짜리 몸쪽 직구를 던지다 우월 솔로포를 맞았다.

류현진이 한 경기에서 홈런 2개 이상을 내준 것은 지난 4월 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7경기, 137일 만이다.

류현진은 5회 말에도 한 점을 내줬다.
이후 6회부터는 딜런 플로로 투수가 교체됐다. 다저스는 1번타자 피더슨이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1점을 따라 붙었다.

이날 경기로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16에서 2.42로 높아졌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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