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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로"...손흥민 '월클' 개인기 선보이며 '혹사 논란' 일축, 15일 리버풀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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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9-12 0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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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칠레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살인적인 일정으로 ‘혹사 논란’까지 벌어졌던 손흥민(토트넘)이 일정을 마치고 12일 영국으로 돌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 출격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로 참가해 금메달 사냥에 앞장섰다. 이후 곧바로 벤투호 대표팀에 소집됐다.

손흥민은 아시안게임 이전에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고 이후에는 프리시즌 투어 경기, 뉴캐슬과 EPL 개막전까지 뛰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6게임을 뛴 뒤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하면서 ‘혹사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벤투호에서도 ‘캡틴’ 임무를 맡아 7일 코스타리카 평가전에서 후반 37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 교체할 때까지 82분을 뛰었다. 11일 칠레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오히려 ‘월드클래스’급 개인기를 선보이며 칠레 수비진을 휘저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주말인 15일 리버풀과 EPL 5라운드 홈경기가 예정돼 있다.

손흥민은 칠레와의 경기 직후 ‘혹사 논란’에 대해 “나뿐만 아니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모든 선수가 많은 경기를 뛰었다. 혹사는 핑계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또 “난 프로선수다. 축구팬들이 많이 오셨는데, 설렁설렁 이라는 단어는 입에도 담을 수 없다. 못 할 수는 있지만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손흥민은 이어“나라를 위해 뛰는 경기라면 더 많은 책임감을 느끼려고 노력하고 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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