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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이대은 ‘전체순위 1위 ’ kt 지명… 이학주, 삼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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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9-10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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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연합뉴스
경찰야구단 전역을 목전에 둔 해외파 우완투수 이대은(29)이 kt wiz의 지명을 받았다.

이대은이 10일 서울 중구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2019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kt의 지명을 받았다.

이번 드래프트는 지난해 KBO리그 성적의 역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kt ▷삼성 ▷한화 ▷LG ▷SK ▷NC ▷롯데 ▷두산 ▷KIA 순으로 지명이 이루어졌다.

이대은은 2007년 신일고 재학 중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활동하는 등 외국의 야구에도 눈이 밝다. 이후 2015년부터는 2년간 일본 자바롯데 마린스에서 투수로 활약했다.

현재 이대은은 2016년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와 야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전역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이대은에 이어 여러 구단이 눈독을 들이던 내야수 이학주는 삼성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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