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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14일 광안리해변서 부산 씨름왕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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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9-09 19:16:05
  •  |  본지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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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씨름 강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부산시씨름협회는 오는 14일 광안리해수욕장 특설경기장에서 2018 부산 씨름왕 선발대회 및 제2회 꿈나무 씨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16개 구·군 성인 남녀 대표와 초·중 꿈나무 선수 등 총 1000여 명이 실력을 선보인다. 남자 일반부는 청년·중년·장년부로 나뉘어 열린다. 여자 일반부는 체급별(60·70·80㎏)로 진행된다. 꿈나무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까지 치른다.씨름왕 선발대회 입상자에게는 오는 11월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대회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부산씨름협회 김태우 전무이사는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씨름 인구의 저변을 확대할 계기가 될 것이다. 전통스포츠의 묘미를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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