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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오거돈 시장, 부산체고 격려방문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9-05 1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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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이 지난 4일 부산체육고등학교(교장 김창민) 선수단을 격려 방문했다.

부산체고 선수들은 다가올 제99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이다. 오 시장은 체육고등학교장의 체전 준비상황과 예상전력을 보고받고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격려했다.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땀 흘리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선수단에게 훈련 격려금도 전달했다.

부산체고는 매년 전국체전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해 세팍타크로팀이 3연패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국가대표팀에서도 체고 소속·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빛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도 육상 여자 100m 허들 금메달리스트 정혜림(광주시청)을 비롯해 12명의 체고 출신 선수가 금 1·은 3·동 5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국체전은 다음 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북 익산시에서 개최된다. 부산시는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지난해 종합순위 8위를 넘어선다는 각오다. 부산 선수단은 오는 17일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릴 결단식에서 다시 한번 선전을 다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격려 방문을 시작으로 부산체육회와 함께 격려 반을 구성해 종목별 순회 격려를 시행하는 등 본격적인 체전 참가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지열 기자

   
부산시 제공
   
부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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