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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자배구 ‘강하다’...한국 연달아 2세트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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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8-31 20: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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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태국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준결승 한국 대 태국 경기에서 이재영이 페인트 공격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배구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태국과 맞붙고 있다.

4강에서 인도네시아를 완파하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최근 무서운 기세를 탄 태국과 만났다.

이에 2세트를 내리 연달아 뺏겼다. 1세트는 15-25, 2세트는 25-20으로 졌다.

김연경, 이재영 등이 출전했지만 3세트 연달아 질 위기에 처했다.

태국은 지난 6월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한국이 힘 한 번 써보지 못하고 패한 일본을 물리치며 심상치 않은 조심을 드러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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