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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유도 곽도한 조구한 김성민 박유지 김민정 금메달 싹쓸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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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31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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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한. 연합뉴스
대한민국의 유도 유망주인 곽도한 조구한 김성민 박유지 김민정이 2018 인도네시아-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싹쓸이에 도전한다.

이들 중량급 선수 5명이 대거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조구함은 남자 100㎏급 준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의 이반 레마렌코(35위)를 꺾고 금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날 조구함은 계속된 공격에도 불구하고 점수를 내지 못하다가 지도 3개를 받으면 반칙패로 인정하는 규정에 따라 승리를 거뒀다.

여자 78㎏ 이상급 김민정은 중국 왕 얀(28위), 여자 78㎏급 박유진은 우즈베키스탄 율다스헤바 노디라(141위)를 각각 한판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자 100㎏ 이상급 김성민은 일본 오지타니 다케시(19위)를 반칙승으로 넘었다.

다케시는 금지 기술인 겨드랑이대 팔꺾기 기술을 시도해 심판진은 그에게 반칙패를 선언했다.

남자 90㎏급 곽동한은 일본 혼혈선수 베이커 마슈(43위)와 준결승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다 경기 종료 11초를 남기고 마슈가 3번째 지도를 받아 반칙승으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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