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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박지수 합류로 완벽전력…여자농구 단일팀 금 쏜다

내일 대만과 준결승 리턴 매치…남자 농구는 이란과 4강서 격돌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8-28 19:48:47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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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에서 아시안게임(AG) 첫 금메달을 수확한 남북 단일팀이 농구 정상에 도전한다.

   
여자 농구 남북 단일팀의 박지수가 지난 26일 아시안게임 태국과의 8강전에 앞서 몸을 푸는 모습.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남녀 농구 준결승이 30일 열린다. 농구 여자 남북 단일팀 ‘코리아’는 이날 낮 12시 대만과 리턴매치를 치른다. 지난 17일 예선 2차전에선 단일팀이 85-87로 패했다. 외곽슛 성공률이 7%(27개 중 2개)에 그친 게 패인이었다. 

이문규 감독은 “쓴 약을 일찍 마셨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에서 뛰는 센터 박지수(20·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합류해 전력이 크게 보강됐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박지수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여자프로농구리그(WKBL)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까지 40경기 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지난 4월 WNBA에 진출해 최근 정규시즌을 마쳤다. 박지수는 북측 로숙영과 ‘트윈타워’를 형성해 단일팀 첫 구기 종목 메달을 노린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같은 날 오후 6시 4강에서 우승 후보 이란과 만난다. 이란의 전력은 강하다. NBA 출신 센터 하메드 하다디(33·218㎝)의 높이가 위력적이다. 뛰어난 득점력을 갖춘 포워드 모하메드 사마드 니카 바라미(34)도 경계대상이다. 한국은 2014 인천AG 결승전에서 이란을 79-77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냈다. 

허재호의 승부수는 변칙 수비다. 필리핀전에서도 우리나라는 클락슨의 동선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수비 포메이션을 활용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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