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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AG 맹활약 황의조, 벤투호 승선

손흥민 이승우 기성용 등 포함, 황인범 김문환 첫 대표팀 발탁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8-27 19:27:11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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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철 박주호 김신욱은 탈락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7일 발표한 9월 A매치 소집 명단에 손흥민(토트넘)과 이승우(베로나) 이재성(홀슈타인킬)이 포함됐다.

벤투호 1기에는 러시아월드컵 멤버 24명 중 17명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 출전 중인 8명이 이름을 올렸다. 기성용(뉴캐슬)과 골키퍼 조현우(대구FC) 수비수 김영권(광저우)·정승현(가시마) 공격수 문선민(인천)이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중동에서 뛰는 남태희(알두하일)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윤석영(서울)도 호출을 받았다. 반면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고요한(서울) 김민우(상주) 박주호(울산) 오반석(제주) 김신욱(전북)은 제외됐다.
AG에 출전 중인 선수 중에서는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수비수 김민재(전북)가 포함됐다. 황인범(아산)과 김문환(부산)은 A대표팀에 처음 선발됐다. 24명의 선수는 오는 9월 3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코스타리카(7일)·칠레(11일)전에 대비한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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