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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디섐보 통산 3승 질주

PGA 노던트러스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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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환 기자
  •  |  입력 : 2018-08-27 19:26:36
  •  |  본지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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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도’ 출신인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1000만 달러가 걸린 페덱스컵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부상했다.

디섐보는 27일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트러스트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 266타를 쳐 2위 토니 피나우(미국)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챔피언에 등극했다. 올해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이어 개인 통산 3승이다.

디섐보는 이날 우승으로 페덱스컵 랭킹 9위에서 1위로 올라서 페덱스컵의 우승 1순위로 등장했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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