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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 한국 필리핀 아시안게임 농구 활약 전 리카르도 라틀리프로 美 대학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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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27 1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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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전 한국과 필리핀의 경기. 라건아가 슛을 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8강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한국의 4강 진출을 견인한 라건아에 관심이 쏠린다.

라건아는 미국 출신으로 미국 명은 리카르도 라틀리프(Ricardo Ratliffe)이다.

현재 KBL의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뛰고있다.미국 버지니아 주 햄프턴에서 태어난 라틀리프는 케커탄 고등학교(Kecoughtan High School)와 Central Florida 대학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

그는 미국 국립단기대학체육협회에서 선정하는 first team All-American honors에 두번이나 선정되었다. 그는 2 학년때 경기당 평균 27.4 득점과 11.3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라틀리프는 미주리 대학교에 진학하여, 3학년 때 시즌 평균 10.6 득점, 6.0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빅 12 컨퍼런스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4학년 시즌에, 라틀리프는 미주리 대학교 농구팀 Tigers를 30승 5패의 기록으로 이끌었으며 빅 12 토너먼트의 챔피언이 되는 데 도움을 주었다.

라틀리프는 팀의 주전으로서 평균 13.9 점, 7.5 리바운드, 1.0 블록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라틀리프는 All-Big 12 Second Team에 선정되었다.

해당 시즌 라틀리프의 필드골 성공률은 69.3 %였으며, 이는 2011-12 시즌의 해당 대학과 빅 12 컨퍼런스의 최고기록이었다.

정규 시즌이 끝나고 라틀리프는 2012년 Final Four에서 2012년 Reese‘s College All-Star Game에서 경쟁했다. 그는 서부 팀의 “Perfect Player”상을 받기 위해 21점을 얻었고 10리바운드를 얻었다.

대학 생활이 끝난 후 라틀리프는 2012 NBA 드래프트에서 선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한국 농구 리그에서 선발 된 미국 최초의 대학 선수가 됐다.

그는 2012-13 시즌에 한국에서 프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라틀리프는 2014년 William Jones Cup MVP에서 우승한 송창용과 문태영와 Best Five에서 합류했다. 윌리엄 존스 컵에서 평균 24.3 득점, 15.7 리바운드, 1.7 블록을 기록했다.
2016년 3월 라틀리프는 친척 사망 후 미국으로 떠나야만 했던 덴젤 볼스를 대신하기 위해 필리핀 프로농구의 스타 핫샷스에서 덴젤 볼스 대신에 뛰기도 했다.

2018년 1월 라틀리프의 대한민국으로의 귀화가 확정되었다. 그는 ’라건아‘라는 한국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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