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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추신수, 코리안리거 맞대결 무산

류현진 선발등판 일정 당겨져 모레 텍사스전 출전 물건너가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  |  입력 : 2018-08-26 19:20:35
  •  |  본지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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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1·LA 다저스)이 2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회 타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다저스는 26일 선발 로테이션을 일부 조정했다. 알렉스 우드에게 추가로 휴식을 주기 위해서다.

류현진은 오는 29일 또는 30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나서려다 샌디에이고전으로 등판 일정이 앞당겨졌다. 추신수(36·텍사스)와의 맞대결도 무산됐다. 우드는 오는 30일 등판한다.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 절반 이상을 날린 류현진은 8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 중이다. 복귀 첫 경기였던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지난 22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선 4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한편 이날 추신수와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은 나란히 안타를 신고했다. 추신수는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안타와 볼넷 하나씩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보스턴전에서 8회 우익수 쪽 3루타로 타점을 올렸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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