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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저스틴 게이치 2연패 탈출할까 ‘상승세 제임스 빅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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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26 0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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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급 랭킹 7위 저스틴 게이치와 랭킹 10위 제임스 빅이 대결한다.

26일(한국시간) 미국 네브라스카주 피나클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35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경기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제임스 빅이 맞붙는다.

   
(사진=UFC)
저스틴 게이치는 지난해 UFC에 데뷔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WSOF 라이트급 챔피언으로 5차 방어에 성공했을 정도로 기량이 검증된 경우였으며, 당시 그의 전적은 17승 무패였다. 기대에 부응하듯 게이치는 데뷔전이었던 마이클 존슨과의 경기에서 치열한 공방 끝에 TKO승을 거뒀다.

존슨은 프로에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TKO패했다.

데뷔전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게이치에게 강한 상대가 나타났다. 전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였다. 에디 알바레즈와의 접전 끝에 경기는 게이치의 3라운드 KO패로 끝났다. 이후 게이치는 포이리에에게 2라운드 TKO패했다. 커리어에서의 첫 패가 2연패로 연결됐고, 두 패배 모두 KO(TKO)였다. 게이치의 총 전적은 총 전적은 18승 2패다.

게이치에게는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게 우선이다.

게이치의 상대 라이트급 기대주 중 한 명인 빅으로선 톱10에 입성할 절호의 기회다. 빅은 2013년 UFC에 입성해 9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베일 다리우시에게 한 차례 지고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라이트급에서 가장 큰 191cm의 신장을 자랑하며, 강한 타격을 주무기로 한다. 초크류의 서브미션에도 재능을 보인다.
랭킹 차이는 나지만 두 선수의 최근 분위기가 상반되는 만큼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UFC FIGHT NIGHT 135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SPOTV를 통해 메인카드가 생중계된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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