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1000만 불짜리 ‘그린 전쟁’…안병훈·김시우 출격

PGA 플레이오프 내일 개막, 세계랭킹 1~3위 출전해 각축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  |  입력 : 2018-08-22 19:28:51
  •  |  본지 23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중하위권 반란 있을지 주목

세계랭킹 1~3위가 모두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가 시작된다. 4개 대회로 이뤄진 플레이오프에서 최고점을 받은 선수는 페덱스컵과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를 받는다. PGA 투어는 24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패러머스의 리지우드 컨트리클럽에서 PO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총상금 900만 달러)를 개최한다.

   
브룩스 켑카
노던 트러스트에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125위까지 출전한다.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은 100명밖에 나가지 못한다. 3차전 BMW 챔피언십 출전 선수는 70명으로 줄어들고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정원은 30명이다. 정규시즌에서 랭킹 포인트를 넉넉히 쌓아둔 선수가 아니라면 3개 PO에서 최대한 포인트를 쌓아야 챔피언십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PO는 포인트를 4배로 주기에 중하위권 선수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페덱스컵 랭킹 44위 안병훈(27)과 46위 김시우(23)는 3차전 BMW 챔피언십까지는 무난히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최종전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하려면 1차전부터 분발해야 한다. 페덱스컵 순위 104위로 1차전에 출전하는 강성훈(31)은 노던 트러스트가 시즌 마지막 대회가 되지 않도록 배수의 진을 쳤다.
우승 경쟁은 메이저대회 못지않게 치열할 전망이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권 선수 가운데 리키 파울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헨리크 스텐손(스웨덴)을 빼고 총출동한다. 페덱스컵 랭킹 1·2위인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는 물론 메이저 대회 2관왕인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까지 ‘3대 천왕’의 대결이 흥미롭다. 존슨과 토머스는 이번 시즌 나란히 3승씩 올렸다. 켑카는 US오픈과 PGA챔피언십을 제패했다.

4년 만에 PO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미국)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PGA투어닷컴은 우즈를 우승 후보 7순위에 올려놨다. 이수환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RSS

  1. 1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15> 부산의 섬, 우리나라 해역을 경계 짓다
  2. 2이강인 U-20 월드컵 출전 확정
  3. 33분 새 두 골…못 말리는 손흥민
  4. 4유족 “경찰이 수차례 피의자 난동 묵살해 터진 人災(인재)” 울분
  5. 5“박근혜 석방해야” vs “법적 요건 못갖춰”…정치권 설전
  6. 6거인 선발 흔들리니, 불펜마저 휘청대네
  7. 7“아직도 등골이 서늘” 주민 트라우마 심각
  8. 8[동네책방 통신] 20일 시작되는 책방 스탬프투어…완주하고 럭키백 받자
  9. 9한국당, 청와대에 최후통첩…“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임명강행 땐 장외투쟁”
  10. 10도정 복귀 김경수, 진주 흉기난동사건 재발방지 대책 주문
  1. 1두 쪽 갈라진 바른미래 의총…'결별수순' 밟나
  2. 2이언주, 문전박대
  3. 3김학노 교수 차명진 의원에 일침 '온라인 초토화'
  4. 4한국당 "이미선 임명 강행 시 장외투쟁"…靑 겨냥 총공세
  5. 5文대통령, 내일 이미선 임명안 전자결재 할듯
  6. 6홍준표, 황교안 저격…“잘못된 시류에 영합”
  7. 7“박근혜 석방해야” vs “법적 요건 못갖춰”…정치권 설전
  8. 8한국당, 청와대에 최후통첩…“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임명강행 땐 장외투쟁”
  9. 9“전기료 누진제에 에어컨 사용량 포함해야”
  10. 10고성·몸싸움 ‘난장판’ 의총…결별 치닫는 바른미래
  1. 1방문객과 커팅…모델하우스 개관 이색 마케팅
  2. 2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컨트롤타워 출범
  3. 3닭고깃값 30% 폭락했는데…2만 원대 치킨값은 ‘요지부동’
  4. 4국내 최대 중고차 박람회 ‘부카2019’ 19일 개막
  5. 5부산시 특례보증 확대, 수수료 0.4%로 낮춰
  6. 6“아라온호 연 300일 운항…제2 쇄빙선 건조 절실”
  7. 7미세먼지 저감투자 신항 집중…환경 열악한 북항노동자‘소외’
  8. 8금융·증시 동향
  9. 9한국은행 성장률 전망치 2.5%로 하향
  10. 10필립모리스, 담배 연기 없는 도시 프로젝트 부산·경남서 시동
  1. 1진주 살해범, 덩치 큰 남성은 안 건드려… 전문가 “심신미약 가능성 낮다”
  2. 2이회성, 이회창 친동생
  3. 3 진주아파트서 숨진 여고생, 피의자 피해 달아나기도
  4. 4조현병 뜻은? “과거 ‘정신분열증’으로 불렸다”… 증상 및 치료법은
  5. 5lg화학 미세먼지 배출조작에 사과문 “관련 생산 시설 폐쇄”
  6. 6오재원 승리 생일 파티 “직접 항공권 끊어 참석했다”
  7. 7“조현병-범죄 인과관계 없다”… 진주아파트 사건 피의자 조현병 병력 조명
  8. 8대만 지진 시내 도로가 갈라져… 대만 현지 반응 “저승가는 체험”
  9. 9'포항지진 지열발전이 촉발' 논문 쓴 교수들 "압력 많았다"
  10. 10진주 아파트 방화·살인범 구속… 신상공개위도 18일 열려
  1. 1손흥민 골 영국 일본 중국 반응…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2. 2멀티 골 손흥민,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베스트 11’ 제외...토트넘 대신 맨시티 석권
  3. 3손흥민 골 넣었지만, 경고누적으로 챔스4강 1차전 출전 불가
  4. 4토트넘 손흥민 맨시티 꺾은 유니폼 누가 가져 갔을까…
  5. 5챔피언스리그 4강 일정은?
  6. 6챔스 4강 대진표 토트넘vs아약스… 리버풀·바르샤 피했지만 ‘손’ 출전 불가
  7. 7가생이닷컴 日 네티즌… 혐한 네티즌도 손흥민에 반했다
  8. 8피파온라인4, 2주 만에 정기 점검...뭐가 바뀌나
  9. 9멀티골 손흥민, 평점 토트넘 1위 맨시티에 비수 꽂았다
  10. 10토트넘 챔스 4강… 가생이닷컴 日 네티즌 “넷우익은 그저 눈물만”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롯데 5선발’ 노리는 김건국, 첫 실전 7실점 쓰라린 경험
롯데자이언츠 스프링캠프
한 점 짜내기 야구…손아섭 ‘팀배팅’ 총대 메다
  • 2019 다이아모든브리지 걷기축제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19부산하프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 어린이경제아카데미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