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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태권도 겨루기 결승 태극 물결 예고...김태훈 김잔디 하민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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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8-21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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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kg급 8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국가대표인 김태훈(24·수원시청)과 김잔디(23·삼성에스원), 하민아(23·삼성에스원)가 결승에 진출했다.

김태훈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플레너리 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태권도 남자 58kg급 겨루기 준결승에서 일본의 스즈키 세르히오를 24대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54kg급 금메달리스트인 김태훈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결승에서는 이란의 아수르 파르잔을 15대 13으로 누르고 올라온 우즈베키스탄의 플라토프 니야즈와 붙는다.

또 여자 67kg급의 김잔디가 준결승에서 니고라 투르순쿨로바(우즈베키스탄)를 상대로 14대 4 승리를 거둬 결승에 진출했고, 여자 53kg급 하민아가 레바논의 래티티아 아오운과 대결해 12대 1로 이겨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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