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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 “내년 아시안컵 우승 목표”

수석코치 등 4명과 함께 입국, 27일 A매치 소집명단 발표

  • 국제신문
  •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  |  입력 : 2018-08-20 20:42:19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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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49) 신임 축구대표팀 감독이 20일 입국했다. 그는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우승을 첫 번째 목표로 내걸었다.
   
포르투갈 출신의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벤투 감독은 이날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를 비롯한 코치 4명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그는 “한국은 아시안컵 결승에 오르고도 2위를 했던 경우가 많았다”면서 “내년 1월 5일부터 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정상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우리나라는 1956년과 1960년에 열린 제1·2회 아시안컵에서만 우승했다. 울리 슈틸리케 전 감독이 지휘했던 2015년에는 호주와의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져 준우승했다.

벤투 감독은 ‘어떤 축구를 보여주고 싶으냐’는 질문에 “감독마다 스타일이 다르다. 일단 선수들을 잘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면서 “우리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또 “열정을 가지고 한 단계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아시안컵과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벤투 감독은 외국인 코치를 보좌할 국내 코치 두 명을 추가로 선임한 뒤 23일께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축구 철학을 밝힐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9월 코스타리카(7일) 칠레(11일)와 평가전을 치른다. 배지열 기자 heat89@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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