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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일본 농구선수 4명, 성매매하다 망신살

선수단장 “본국 복귀… 징계처분”

  • 국제신문
  • 이수환 기자
  •  |  입력 : 2018-08-20 20:51:11
  •  |  본지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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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에 출전한 일본 남자 농구대표팀 선수 4명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매춘 행위를 했다가 적발돼 망신을 당했다.

일본 올림픽위원회(JOC)는 20일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제의 선수들에게 합당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야마시타 야스히로 선수단장은 “기대를 저버리는 행동을 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라며 “네 선수에겐 일본 복귀 처분을 내렸다. 정식 징계처분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농구 대표팀 하시모토 타쿠야와 이마무라 게이타·사토 타쿠미·나가요시 유야는 지난 16일 일본 대표팀 활동복을 입고 접대부가 있는 유흥업소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호텔에서 접대부와 매춘 행위를 하고 다음 날 새벽 선수촌으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사실은 일본의 한 언론 보도로 알려졌다. 아사히 신문은 “본사 소속 기자가 이들이 유흥업소에 출입하는 것을 목격해 JOC에 알렸다”라고 전했다. 일본은 농구 엔트리 12명 가운데 남은 8명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수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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