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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 유소년팀, U-14 챔피언십 우승

낙동중, 결승서 현대중에 2-0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08-01 19:43:12
  •  |  본지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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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의 유소년팀이 K리그 유소년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부산 아이파크 유소년팀인 낙동중학교는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2018 K리그 14세 이하(U-14)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015년부터 K리그 산하 고등부 클럽이 참가하는 U-18, U-17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에는 중등부(U-15, U-14) 대회를 신설했다.

낙동중은 지난달 3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울산 현대의 유스팀인 울산 현대중을 2-0으로 제압하고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낙동중 김세응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뽑아낸 뒤 후반 41분에는 박성빈의 쐐기골을 돕는 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준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이기도 한 김세응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이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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