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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승우·조현우, 아시안게임 2연패 향해 출격…대표팀 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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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17 0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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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과 조현우(27·대구)와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이들은 23세 이하(U-23) 축구 남자대표팀에 합류해 이승우(20·베로나), 황희찬(22·잘츠부르크), 김민재(22·전북) 등과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

김학범 U-23 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2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손흥민과 조현우, 황의조는 와일드 카드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소속구단 토트넘이 차출에 동의해주면서 U-23 대표팀의 투톱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다만 대표팀 합류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친 후 해외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는 조현우도 송범근(21·전북)과 함께 대표팀 골키퍼로 선택을 받았다.

지난해 일본 J리그로 옮긴 공격수 황의조는 석현준(27·트루아) 등 유력 후보들을 제치고 남은 와일드카드 1장을 거머쥐게 됐다.

아직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과 함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가져오면 병역 혜택을 받게 된다.

이런 가운데 대표팀에 백승호와 이강인 등이 선발되지 못한 데 반발여론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감독은 백승호(21·지로나)는 최근 햄스트링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강인(17·발렌시아)은 소속팀의 비협조로 기량을 점검하지 못한 탓에 최종 선발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명단(20명)

▷ GK= 조현우(대구) 송범근(전북) ▷ DF= 황현수(서울) 정태욱(제주) 김민재(전북) 김진야(인천) 조유민(수원FC) 김문환(부산) 이시영(성남) ▷ MF= 이승모(광주) 장윤호(전북) 김건웅(울산) 황인범(아산) 김정민(FC리퍼링) 이진현(포항) ▷ FW= 황의조(감바 오사카) 손흥민(토트넘) 나상호(광주)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승우(베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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