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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전 105기’ 박채윤, 연장 끝에 첫 우승

KLPGA 맥콜·용평리조트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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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성 기자
  •  |  입력 : 2018-07-01 19:21:18
  •  |  본지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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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전 105기였다. 박채윤(24·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용평리조트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을 차지했다.

   
박채윤은 1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박채윤은 한진선(21) 김혜진(22) 조정민(24)과 함께 네 명이 치른 연장전 끝에 생애 첫 우승의 영예를 누렸다. 우승상금은 1억2000만 원. 네 명이 치른 연장전은 뜻밖에 1차 연장에서 승부가 갈렸다. 정규 3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비슷한 위치에 공을 보낸 박채윤이 다시 한번 버디로 연결해 세 명을 따돌렸다.

2015년 KLPGA 정규 투어에 입성한 박채윤은 앞서 104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도 우승이 없었다. 이전까지 최고 성적은 2015년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이다. 올해는 지난 5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8강(공동 5위)이 가장 높은 순위였다.
박채윤은 “처음 우승이라 그런지 실감이 안 난다”며 “올해 중반부터 감이 좋아서 우승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디펜딩 챔피언 최혜진(19)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30위를 기록했다.

이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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